알브레히트 뒤러 · 1502년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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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눈동자에 창문의 반사가 보여 — 뒤러의 작업실 창이야! 귀의 안쪽이 분홍빛이고 혈관이 비쳐. 앞발과 뒷발의 크기 차이가 정확해. 털의 방향이 부위마다 다른데, 뒤러가 실제 토끼를 데려다 놓고 관찰했다는 증거야. 수채화와 구아슈를 섞어 털의 질감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했어.
이 작품은 A4 종이보다 조금 큰 크기(25×22cm)야. 뒤러의 서명인 'AD' 모노그램과 1502 날짜가 적혀 있어. 빈 알베르티나 미술관의 최고 보물인데, 빛에 약해서 거의 전시하지 않아 — 복제품이 걸려 있어. 뒤러는 비슷한 관찰 수채화를 많이 남겼는데, 풀밭이나 꽃 한 송이도 이런 정밀도로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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