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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6 —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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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거대한 붉은 용과 태양을 입은 여인

윌리엄 블레이크 · 1810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거대한 붉은 용과 태양을 입은 여인 — 윌리엄 블레이크
요한계시록의 환상이 그림이 됐어. 거대한 붉은 용이 날개를 펼치고 태양을 입은 여인 위에 서 있어. 블레이크는 시인이자 화가였고, 현실 너머의 비전을 보는 사람이었어. 그는 어릴 때부터 천사를 보았다고 했어. 환상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강력한 능력이라고 믿었지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들어내는 힘.
🔍이것만은 봐!

용의 근육이 미켈란젤로처럼 과장되게 표현돼 있어. 머리가 일곱 개이고 뿔이 열 개야 — 성경 묘사 그대로야. 아래의 여인은 황금빛으로 빛나. 수채화의 투명한 질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용의 거대한 날개가 하늘을 덮고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블레이크는 살아생전 거의 인정받지 못했어 — '미치광이'라 불렸지. 하지만 지금은 영국 최고의 시인이자 화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이 '붉은 용' 시리즈는 4점인데, 영화 《레드 드래곤》(한니발 렉터 시리즈)에도 등장해. 블레이크는 자신만의 인쇄 기법을 발명해서 시와 그림을 한 페이지에 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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