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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7 —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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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마녀들의 안식일

프란시스코 고야 · 1798년 · 스페인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마녀들의 안식일 — 프란시스코 고야
밤하늘 아래 마녀들이 거대한 검은 염소 — 악마 — 주위에 모여 있어. 갓난아기를 바치고, 주문을 걸어. 고야는 이 장면을 믿어서 그린 게 아니야 — 미신에 빠진 사회를 비판한 거야. 18세기 스페인에서는 종교재판이 아직 있었고, 사람들은 마녀를 진짜로 무서워했어. 고야는 이성의 시대에 무지와 미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고 싶었어.
🔍이것만은 봐!

검은 염소가 월계관을 쓰고 있어 — 악마가 위엄을 갖춘 모습이 풍자적이야. 마녀들의 표정이 괴기스러워. 아기를 바치는 장면이 끔찍하지만 이건 미신의 잔인함을 고발하는 거야. 초승달이 떠 있는 어두운 하늘이 불길해. 박쥐가 날아다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오수나 공작부인의 별장을 장식하기 위해 그려졌어. 고야는 나중에 더 무시무시한 '검은 그림들' 시리즈를 자기 집 벽에 직접 그렸어. 고야 자신이 심각한 병을 앓으며 청력을 잃은 후 점점 어두운 주제를 다루게 됐어. 이 그림의 원제 'El Aquelarre'는 바스크어로 '염소의 초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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