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탱 마시스 · 1514년 · 플랑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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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울 위의 금화가 빛나. 테이블 위 볼록 거울에 창밖 풍경이 비쳐 — 베르메르보다 150년 앞선 기법이야! 아내의 기도서에 성모 그림이 보여. 선반 위의 사과(원죄의 상징)와 촛불(꺼진 — 덧없음의 상징)이 숨은 메시지야.
이 그림 틀에 원래 라틴어 문구가 있었어: '저울은 정직하게, 무게는 공평하게 하라.' 마시스는 안트베르펜 화가 길드의 창립 멤버야. 볼록 거울 속 풍경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에 대한 오마주야. 이 시기 플랑드르에서는 최초의 주식거래소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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