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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1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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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대금업자와 그의 아내

쾅탱 마시스 · 1514년 · 플랑드르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대금업자와 그의 아내 — 쾅탱 마시스
남자가 금화와 보석을 저울에 달고 있어. 옆의 아내는 기도서를 읽다 말고 남편 쪽을 쳐다봐. 돈과 신앙 사이의 갈등이야. 16세기 안트베르펜은 유럽 최대의 무역항이었어 —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기 시작한 시대야. 마시스는 경제 활동의 중심에 있는 인간의 도덕적 딜레마를 보여줘.
🔍이것만은 봐!

저울 위의 금화가 빛나. 테이블 위 볼록 거울에 창밖 풍경이 비쳐 — 베르메르보다 150년 앞선 기법이야! 아내의 기도서에 성모 그림이 보여. 선반 위의 사과(원죄의 상징)와 촛불(꺼진 — 덧없음의 상징)이 숨은 메시지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 틀에 원래 라틴어 문구가 있었어: '저울은 정직하게, 무게는 공평하게 하라.' 마시스는 안트베르펜 화가 길드의 창립 멤버야. 볼록 거울 속 풍경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에 대한 오마주야. 이 시기 플랑드르에서는 최초의 주식거래소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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