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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6 —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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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그네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 1767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그네 —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정원에서 젊은 여인이 그네를 타고 있어. 치맛자락이 바람에 나부끼고, 구두 한 짝이 하늘로 날아가. 숲속에 숨은 젊은 남자가 올려다보고, 뒤에서 나이든 남자가 줄을 당기고 있어. 로코코 시대의 유쾌함과 즐거움이 가득해 — 기쁨은 가벼움 속에도 있어.
🔍이것만은 봐!

여인의 분홍 드레스가 화면을 밝히고 있어. 날아간 구두를 따라 시선이 올라가. 왼쪽 아래 수풀에 숨은 남자가 올려다보고 있어. 큐피드 석상이 쉿 하고 입에 손을 대고 있어 — 비밀을 지키라는 뜻. 정원이 울창하고 빛이 황금빛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로코코 미술의 대표작이야. 원래 종교화가에게 주문됐는데 거절해서 프라고나르에게 왔어. 프랑스 혁명 후 이런 귀족 취향의 그림은 인기를 잃었지만,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과 라푼젤에서 이 그림을 오마주했어! 월리스 컬렉션(런던)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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