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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0 —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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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자선의 알레고리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 · 1878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자선의 알레고리 —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
한 여인이 네 명의 아이를 안고 있어. 이 여인은 실제 인물이 아니라 '자선(봉사)'을 의인화한 거야. 대가 없이 베푸는 마음을 부게로는 따뜻한 모성으로 표현했어. 부게로는 당대 최고의 기술적 완성도를 가진 화가였어. 아이들의 부드러운 피부와 여인의 자애로운 표정이 사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이야.
🔍이것만은 봐!

아이들이 여인에게 매달리는 자세를 봐 — 각각 다른 포즈지만 모두 편안해 보여. 여인의 발은 맨발이야. 가진 것이 없어도 베푸는 마음은 가득하다는 뜻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부게로는 생전에 가장 성공한 화가였지만, 인상주의가 떠오르면서 '구식'이라고 비판받았어. 하지만 21세기에 다시 재평가받고 있어. 그는 평생 826점의 그림을 그렸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여성 화가의 교육에도 힘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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