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 1913년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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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물들의 얼굴이 마스크처럼 날카롭게 처리돼 있어 — 개인이 아니라 군중이야. 길쭉하게 늘어난 형태와 강렬한 초록, 분홍, 검정의 대비를 봐. 원근법이 불안정해서 거리가 기울어진 것 같아 — 도시의 현기증을 느끼게 해.
키르히너는 다리파(Die Brücke)의 창립 멤버로 독일 표현주의를 이끌었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정신적 충격으로 스위스로 옮겼어. 나치는 그의 작품 639점을 퇴폐 미술로 압수했고, 이에 충격받은 키르히너는 1938년 스스로 생을 마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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