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트 암만은 16세기 독일의 판화가이자 삽화가로, 당시 직업과 기술을 기록한 《직업의 책》으로 유명합니다. 이 목판화는 인쇄소에서 일하는 장인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활자를 조판하고, 잉크를 바르고, 종이를 눌러 찍는 일련의 과정이 한 화면에 담겨 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금속 활자 인쇄술이 어떻게 지식 혁명을 이끌었는지, 이 한 장의 판화가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이것만은 봐!
인쇄 과정의 각 단계를 맡은 장인들의 역할 분담을 화면 속에서 따라가 보세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암만의 《직업의 책》에는 130개 이상의 직업이 목판화로 기록되어 있어, 16세기 유럽 사회를 이해하는 귀중한 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