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바토니 · 1798년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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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인의 옷 색깔에 주목해 — 밝고 따뜻한 색이야. 가슴에 '진심'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장식이 있어. 느릅나무와 포도넝쿨의 관계를 봐 — 나무가 넝쿨을 지탱하고, 넝쿨은 나무를 감싸.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야.
바토니는 유럽 귀족들의 '그랜드 투어(교육 여행)' 초상화를 전문으로 그려서 큰돈을 벌었어. 당시 로마에 오는 젊은 귀족이면 바토니에게 초상화를 맡기는 게 필수 코스였대. 알레고리 회화는 추상적 개념을 인물로 표현하는 서양 미술의 오랜 전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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