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
Day 38 — 탐구
»
🖼️작품 소개

미크로그라피아 세밀화

로버트 훅 · 1665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미크로그라피아 세밀화 — 로버트 훅
로버트 훅은 현미경으로 벼룩, 코르크, 이끼 같은 작은 것들을 관찰하고 이 놀라운 세밀화를 그렸어. 이 벼룩 그림은 인류가 처음으로 맨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본' 순간이야. 훅은 코르크 조직을 보고 '세포(cell)'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었어. 탐구하는 눈으로 보면 아무리 작은 것도 우주만큼 경이로워.
🔍이것만은 봐!

벼룩의 다리에 있는 미세한 털, 몸의 갑옷 같은 판 구조, 관절의 정교함을 봐. 이건 1665년에 손으로 동판에 새긴 거야! 훅은 관찰한 것을 정확하게 기록하려는 과학적 열정으로 이 놀라운 세밀화를 완성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미크로그라피아》는 영국 최초의 과학 베스트셀러야. 새뮤얼 피프스는 일기에 '내 생애 가장 독창적인 책'이라고 썼어. 훅은 뉴턴과 라이벌이었는데, 키가 작은 훅을 비꼬려 뉴턴이 '거인의 어깨 위에 선 난쟁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는 설도 있어.

✏️미션! - 오늘의 작품평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