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루이 다비드 · 1791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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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에 팔을 높이 든 사람이 장바이 — 선서를 주도하는 의장이야. 모든 사람이 한 방향으로 팔을 뻗고 있어서 엄청난 통일감이 느껴져. 창문으로 바람이 들이치고 커튼이 펄럭여 — 새 시대의 바람을 상징해. 오른쪽 아래 한 사람만 팔짱을 끼고 있어 — 반대자도 포함시킨 다비드의 정직함이야.
다비드는 이 그림을 가로 10m짜리 대작으로 완성하려 했지만, 혁명 중 등장인물들이 배신자가 되거나 처형당하면서 포기했어. 다비드 본인도 나중에 나폴레옹의 공식 화가가 돼 — 혁명가에서 권력자의 화가로 변한 아이러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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