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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테니스 코트의 서약

자크루이 다비드 · 1791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테니스 코트의 서약 — 자크루이 다비드
1789년 6월 20일, 프랑스 제3신분(평민) 대표들이 왕의 명령으로 회의장에서 쫓겨났어. 그들은 근처 테니스 코트에 모여 '헌법을 만들 때까지 절대 해산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어. 이것이 프랑스 혁명의 시작이야. 다비드는 이 역사적 순간을 거대한 그림으로 계획했지만, 혁명이 급변하면서 미완성으로 남았어. 하지만 이 스케치만으로도 연대의 에너지가 폭발해.
🔍이것만은 봐!

중앙에 팔을 높이 든 사람이 장바이 — 선서를 주도하는 의장이야. 모든 사람이 한 방향으로 팔을 뻗고 있어서 엄청난 통일감이 느껴져. 창문으로 바람이 들이치고 커튼이 펄럭여 — 새 시대의 바람을 상징해. 오른쪽 아래 한 사람만 팔짱을 끼고 있어 — 반대자도 포함시킨 다비드의 정직함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다비드는 이 그림을 가로 10m짜리 대작으로 완성하려 했지만, 혁명 중 등장인물들이 배신자가 되거나 처형당하면서 포기했어. 다비드 본인도 나중에 나폴레옹의 공식 화가가 돼 — 혁명가에서 권력자의 화가로 변한 아이러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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