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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겐트 제단화

얀 반 에이크 · 1432년 · 플랑드르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겐트 제단화 — 얀 반 에이크
겐트 제단화는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야. 12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거대한 제단화로, 열면 신의 세계가 펼쳐져. 중앙 위에는 왕좌에 앉은 신, 양쪽에 성모와 세례 요한. 아래에는 '신비로운 어린양에 대한 경배' — 사방에서 성인, 기사, 순례자들이 정해진 규칙과 질서에 따라 어린양에게 다가가고 있어.
🔍이것만은 봐!

패널을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의 극적인 변화를 상상해봐. 닫힌 상태는 회색빛 일상, 열면 찬란한 색채의 천상 세계야. 아담과 이브가 실물 크기로 양쪽 끝에 서 있는데,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사실적인 누드야. 풀밭에는 수백 종의 식물이 식별 가능할 만큼 정밀하게 그려져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작품은 '가장 많이 도난당한 예술품'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어! 나폴레옹이 약탈했고, 1차 대전 때도 빼앗겼고, 2차 대전 때는 나치가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에 숨겼어. 12개 패널 중 '정의로운 재판관' 패널은 1934년에 도난당한 후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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