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퓌비 드 샤반 · 1881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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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색이 거의 없어 — 회색빛 하늘, 잔잔한 물, 창백한 피부. 이 탈색된 느낌이 오히려 명상적 분위기를 만들어. 어부의 몸이 활처럼 구부러져 있어 무게감과 체념이 느껴져. 세 인물이 삼각형 구도를 이루는데, 각자 다른 방향을 보고 있어 — 가족이지만 각자의 세계에 있는 느낌이야.
이 그림이 1881년 살롱에 출품됐을 때, 평론가 위스망스는 '지루하다'고 혹평했어. 하지만 고갱, 쇠라, 피카소 등 다음 세대 화가들이 이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어. 퓌비 드 샤반은 벽화의 대가로, 파리 팡테옹의 벽화도 그의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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