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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5 —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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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레오나르도의 습작 노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490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레오나르도의 습작 노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는 평생 7,000쪽 이상의 노트를 남겼어. 해부학, 수학, 새의 비행, 물의 흐름, 무기 설계 — 관심 분야가 끝이 없었어.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은 인체의 완벽한 비례를 원과 사각형 안에 담은 것이야. 이 노트들은 거울 글씨(왼손잡이용 역방향)로 씌어져 있어. 매일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천재를 만들었어.
🔍이것만은 봐!

인체가 원과 사각형 두 도형 안에 정확히 들어맞아. 팔과 다리가 두 자세로 그려져 있어서 움직임이 느껴져. 주변에 거울 글씨가 빼곡히 적혀 있어.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근육과 비례 — 레오나르도는 실제로 시체를 해부하며 인체를 연구했어. 선 하나하나가 정교한 펜 드로잉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레오나르도의 노트는 사후 흩어져서, 현재 세계 각지의 도서관과 미술관에 나뉘어 있어. 빌 게이츠가 1994년 레스터 원고를 3,080만 달러에 구입했어. 거울 글씨는 비밀을 지키려 한 게 아니라, 왼손잡이라 잉크가 번지지 않게 하려고 그랬다는 설이 유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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