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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6 — 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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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건초더미 (해질녘)

클로드 모네 · 1891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건초더미 (해질녘) — 클로드 모네
모네는 같은 건초더미를 25점이나 그렸어 — 아침, 정오, 해질녘, 여름, 겨울, 눈 위, 안개 속. 같은 대상이지만 빛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거든. 이 해질녘 버전에서 건초더미는 주황과 보라로 타오르고 있어. 꾸미지 않은 시골의 건초더미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 소박한 것에서 무한한 변화를 발견하는 것이 모네의 눈이야.
🔍이것만은 봐!

건초더미 표면에 무수한 색이 섞여 있어 — 빨강, 주황, 보라, 파랑이 모두 보여. 그림자도 단색이 아니야 — 보라와 파랑이 섞여 있어. 하늘과 들판의 경계가 모호해서 모든 것이 빛으로 녹아드는 느낌이야. 가까이 보면 두꺼운 물감 덩어리인데 멀리서 보면 빛나는 풍경이 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2019년 소더비 경매에서 건초더미 연작 중 하나가 1억 1,070만 달러에 팔려 모네 작품 최고가를 기록했어! 모네는 칸딘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줬는데, 칸딘스키가 이 건초더미 그림을 보고 '대상이 뭔지 몰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추상미술로 향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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