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기엔 브누아 · 1800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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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세가 고전 초상화의 전통을 따르고 있어 — 귀족처럼 비스듬히 앉아 관람자를 바라봐. 하얀 천이 한쪽 어깨에서 흘러내려 피부색과 극적 대비를 이뤄. 표정은 차분하고 자존감이 느껴져. 터번의 붉은 매듭이 색의 포인트야. 신고전주의 양식의 명확한 윤곽선과 이상화된 인체가 보여.
브누아는 다비드의 제자였는데, 남편이 정치인이라 나폴레옹이 노예제를 부활시켰을 때 그림을 더 이상 전시할 수 없었어. 이 작품은 200년 넘게 '흑인 여성의 초상'으로만 알려졌다가, 2019년에야 모델이 과들루프 출신의 마들렌이라는 게 밝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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