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제리코 · 1822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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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경이 어둡고 인물만 빛을 받아 — 시선이 얼굴에 집중돼. 눈이 약간 다른 방향을 보고 있어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느껴져. 옷깃이 흐트러져 있고, 머리카락도 정돈되지 않았어. 하지만 붓 터치는 따뜻해 — 제리코의 연민이 느껴져. 인물의 입술이 살짝 열려 있어 무언가 말하려는 것 같아.
제리코는 정신과 의사 에티엔 조르제의 의뢰로 이 연작을 그렸어 — 당시 획기적이던 '도덕적 치료법'의 일환이었지. 제리코 자신도 심한 우울증을 앓았어. 그는 《메두사호의 뗏목》이라는 대작으로 유명한데, 불과 32세에 낙마 사고 후유증으로 사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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