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색스 · 1985년
올리버 색스(1933~2015)는 영국 런던 출신의 신경과 의사이자 작가야. 부모도 의사였고, 어머니가 해부학 교수였어. 옥스퍼드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이주. 뉴욕 브롱스의 요양시설에서 일하며 환자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산문으로 기록했어. 자서전에서 동성애자임을 밝혔고, 82세에 암으로 사망했어.
1985년은 뇌과학이 대중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야. CT와 MRI가 보급되면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어. 색스는 차가운 의학 보고서가 아니라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로 뇌과학을 전했어. 이 접근법은 '서사 의학(narrative medicine)'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열었지.
뇌가 다르게 작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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