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 · 1839년
찰스 다윈(1809~1882)은 영국 슈루즈버리의 부유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어. 에든버러 의대를 중퇴하고 케임브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지만, 자연사에 빠졌어. 비글호 항해 후 20년간 비둘기 사육, 따개비 연구 등을 통해 자연선택 이론을 다듬었어. 1859년 《종의 기원》을 출판해 세계를 바꿨지. 만년에는 지렁이 연구에 몰두했어. 다운하우스에서 조용히 73세까지 살았어.
1831~1836년 비글호 항해는 대영제국의 해양 탐사 사업의 일환이야. 해안선 측량이 주 목적이었고, 다윈은 '자비 부담 박물학자'로 승선했어. 당시 지질학의 아버지 찰스 라이엘이 '지구는 오래됐고 서서히 변해왔다'는 동일과정설을 주장하고 있었어. 다윈은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를 비글호에서 읽으며 자연선택 이론의 토대를 쌓은 거야.
주변의 작은 차이를 자세히 관찰한 적 있어? 같은 종류인데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변한 예를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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