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 BC 399년경
플라톤(기원전 428/427~348/347)은 소크라테스의 가장 유명한 제자야. 스승의 재판과 죽음을 직접 목격한 경험이 평생의 철학을 결정지었어. 《변론》은 플라톤이 남긴 소크라테스 대화편 중에서 가장 사실에 가깝다고 평가받아. 소크라테스 자신은 글을 쓰지 않았기에, 우리가 아는 소크라테스는 모두 플라톤(과 크세노폰)의 기록을 통해서야.
기원전 399년 아테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패배 후 민주정이 복원된 직후야. 30인 참주 정치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었고, 사회 혼란의 책임을 누군가에게 물으려는 분위기였어.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 알키비아데스(반역자)와 크리티아스(30인 참주 중 한 명)가 있었기에, 소크라테스에게도 책임이 돌아간 거야. 철학의 가장 유명한 순교 사건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왜?'라고 질문하는 습관이 있어? 불편한 질문이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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