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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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1943년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가 작은 별에서 온 소년을 만나. 어린 왕자의 별에는 장미 한 송이가 있어. 허영심 많고 까다로운 장미지만 왕자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꽃이야. 장미와 싸우고 별을 떠나. 여섯 개의 별을 방문해. 자기만 대단하다 여기는 왕, 칭찬만 원하는 허영쟁이, 술 마시는 걸 부끄러워해서 술 마시는 주정뱅이, 별을 '소유'한다고 주장하는 사업가. 어른들은 정작 중요한 걸 잊어버렸어. 지구에서 여우를 만나. '길들인다'는 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여우가 가르쳐줘 — '네 장미가 소중한 건 네가 장미에게 쏟은 시간 때문이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었어. 하지만 넌 잊으면 안 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봐야 해.' 어린 왕자는 뱀에게 물려 자기 별로 돌아가. 비행사는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볼 때마다 왕자의 웃음소리를 들어.
✍️작가 소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00~1944)는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작가야. 귀족 가문 출신으로 공군 조종사가 됐고, 아프리카와 남미 항공 노선을 개척했어. 비행 경험이 모든 작품의 원천이야. 1944년 지중해 정찰 비행 중 실종됐고, 2004년에야 마르세유 해안에서 비행기 잔해가 발견됐어.

🏛️작품 배경

1943년은 2차 대전 한복판이야. 생텍쥐페리는 나치에 점령된 프랑스를 떠나 미국에서 이 책을 썼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묻는 이 동화는 프랑스어 원서와 영어판이 동시에 출간되어 전 세계 30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됐어.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책이야.

💭미션! - 오늘의 질문

'길들인다'는 건 뭘까? 네가 시간을 쏟은 만큼 소중해진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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