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1943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00~1944)는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작가야. 귀족 가문 출신으로 공군 조종사가 됐고, 아프리카와 남미 항공 노선을 개척했어. 비행 경험이 모든 작품의 원천이야. 1944년 지중해 정찰 비행 중 실종됐고, 2004년에야 마르세유 해안에서 비행기 잔해가 발견됐어.
1943년은 2차 대전 한복판이야. 생텍쥐페리는 나치에 점령된 프랑스를 떠나 미국에서 이 책을 썼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묻는 이 동화는 프랑스어 원서와 영어판이 동시에 출간되어 전 세계 30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됐어.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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