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디포 · 1719년
다니엘 디포(1660~1731)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야. 양초 상인, 벽돌 공장 주인, 스파이, 파산자, 수감자 — 온갖 인생을 살았어. 59세에 《로빈슨 크루소》를 써서 대히트. 실제 선원 알렉산더 셀커크가 4년간 무인도에서 생존한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어. '영국 소설의 아버지'로 불려.
1719년은 대영제국이 세계 무역을 지배하기 시작한 시기야. 남해회사 버블(1720)이 터지기 직전으로, 해양 모험과 식민지 개척에 대한 열광이 절정이었어. 이 소설은 '개인의 노력으로 문명을 건설하는 유럽인'이라는 제국주의적 서사의 원형이야. 동시에 '인간은 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보편적 질문을 던져.
무인도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그리고 '문명'을 전파한다는 건 항상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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