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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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5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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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토마스 만 · 1924년

함부르크의 젊은 엔지니어 한스 카스토르프가 사촌을 문병하러 다보스 산 위의 요양원에 올라가. 3주만 있으려 했는데, 7년을 보내. 요양원은 세상과 격리된 공간이야. 환자들은 시간 감각을 잃고, 식사와 체온 재기와 산책만 반복해. 한스는 인문주의자 세템브리니와 급진적 나프타의 논쟁 사이에서 유럽 문명의 모든 사상을 만나. 러시아 여인 쇼샤 부인과의 사랑, 죽음의 유혹, 눈보라 속 환상 체험. 한스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의 내면에서 시대의 모든 갈등이 전개돼. 1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한스는 산을 내려가 전장으로.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 병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아이러니.
✍️작가 소개

토마스 만(1875~1955)은 독일의 대문호야. 뤼베크의 부유한 상인 가문에서 태어났지. 《마의 산》은 12년에 걸쳐 쓴 작품이야. 아내가 다보스 요양원에 입원했을 때 문병 간 경험이 출발점이야. 1929년 노벨문학상 수상 결정적 작품이야.

🏛️작품 배경

1924년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야. 1차 대전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고,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혼란이 극심했어. 만은 다보스 요양원을 '전쟁 전 유럽 문명의 축소판'으로 설정해, 합리주의와 비합리주의, 진보와 반동의 대립을 그렸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아프거나 쉬는 시간이 오히려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준 적 있어? '건강'이란 단순히 안 아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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