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 1946년
빅터 프랭클(1905~1997)은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학자야.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자살 예방 클리닉을 운영했어. 1942년 가족과 함께 아우슈비츠로 이송됐고, 아내, 부모, 형제를 모두 잃었어. 해방 후 9일 만에 이 책을 구술했지. 이후 빈 대학 교수로 돌아와 로고테라피를 발전시켰어. 92세까지 활동했어.
1946년은 2차 대전 직후야. 홀로코스트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지며 충격이 퍼지고 있었어. '인간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시대를 지배했지. 프랭클은 이 질문에 반전을 줬어 —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인간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200만 부 이상 팔린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야.
지금 내 삶에서 '의미'를 느끼는 순간이 있어? 힘든 상황에서 나를 버티게 하는 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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