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 1969년
박경리(1926~2008)는 한국의 대표 소설가야.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5년간 《토지》를 집필했어. 전쟁과 남편의 죽음 등 개인적 비극을 겪으며도 집필을 멈추지 않았지. 원주에 토지문화관을 세우고 생태적 삶을 실천했어.
《토지》 연재가 시작된 1969년은 박정희 정권의 산업화가 한창이던 시기야. 농촌이 해체되고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었지. 박경리는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서사를 통해 근대화의 이면을 기록했어. 이 소설은 한국 문학사상 가장 방대한 작품으로 평가받아.
고향이라는 개념이 너에게 어떤 의미야? 사람에게 뿌리내린 장소가 꼭 필요할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