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하위징아 · 1938년
요한 하위징아(1872~1945)는 네덜란드의 역사학자이자 문화이론가야. 레이던 대학 교수로 중세 문화 연구의 대가였어. 《중세의 가을》로 명성을 얻었고, 나치 점령기에 대학 폐쇄에 항의하다 억류됐어. 전쟁 끝 직전 사망했어.
1938년, 유럽은 전쟁 직전이었어.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뮌헨 회담이 열렸지. 하위징아는 문명이 놀이 정신을 잃고 파괴적 진지함에 빠질 때 전쟁이 일어난다고 경고했어. 전쟁은 규칙 있는 결투가 아니라, 놀이 정신이 사라진 야만이야.
네가 가장 몰입하는 놀이는 뭐야? 그 놀이가 너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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