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사쿠 · 1966년
엔도 슈사쿠(1923~1996)는 일본의 소설가야. 가톨릭 신자로서 서양 종교와 일본 문화의 충돌을 평생의 주제로 삼았어. '일본의 그레이엄 그린'이라 불렸고, 노벨 문학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지. 2016년 마틴 스코세이지가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어.
1966년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직후야. 가톨릭교회가 다른 문화와의 대화를 시작한 시기지. 엔도는 서양에서 온 기독교가 일본이라는 '늪'에서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탐구했어. 이 소설은 종교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신앙과 고통의 관계를 가장 깊이 파고든 작품이야.
힘든 순간에 아무 도움도 오지 않을 때, 그 침묵을 어떻게 견뎌? 침묵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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