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오 이시구로 · 2005년
가즈오 이시구로(1954~)는 일본 나가사키 태생의 영국 소설가야. 5세에 영국으로 이주해 영어로 글을 써.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2017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어. 기억, 시간, 자기기만을 주제로 절제된 문체의 작품을 써.
2005년은 인간 복제와 줄기세포 연구가 윤리적 논란의 중심이던 시기야. 황우석 사건(2005)이 터지고, 생명윤리에 대한 전 세계적 토론이 벌어졌지. 이시구로는 SF적 설정을 통해 인간의 존엄, 교육의 의미, 죽음 앞에서의 태도를 조용히 묻고 있어.
모든 인간은 결국 죽어. 그렇다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뭘까? 네가 생각하는 삶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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