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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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38 — 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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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 2000년

스티븐 킹이 자기 글쓰기의 비밀을 털어놓은 책이야. 반은 자서전이고, 반은 글쓰기 교본이야. 핵심 조언들: "하루에 최소 2000단어를 써라." "초고는 문을 닫고 써라, 고쳐 쓸 때 문을 열어라." "부사를 지옥으로 보내라." "부사를 왜 없애야 해?" 킹은 말해: '그녀가 세게 문을 닫았다' 대신 '그녀가 문을 내리쳤다'. 부사(세게)가 사라지고 동사(내리쳤다)가 강해졌지. 정확한 동사 하나가 부사 열 개보다 낫다. 이야기는 화석 발굴과 같다고 해. 작가가 이야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땅속에 묻혀 있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파내는 거야. 플롯을 미리 짜지 말고, 상황을 설정한 뒤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봐. 1999년 킹은 산책 중 트럭에 치여 거의 죽을 뻔했어. 이 책은 그 사고에서 회복하며 완성됐어. 글쓰기가 그를 살린 거야.
✍️작가 소개

스티븐 킹(1947~)은 미국의 공포/스릴러 소설가야. 《캐리》, 《샤이닝》, 《그것(IT)》 등 60편 이상의 소설을 썼고, 대부분이 영화화됐어. 3억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현대 대중문학의 거장이야. 알코올과 약물 중독을 극복한 경험도 이 책에 담겨 있어.

🏛️작품 배경

2000년은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가 전통적 글쓰기를 위협하던 시기야. 블로그와 이메일이 등장하며 글쓰기의 형식이 변하고 있었지. 킹은 이런 시대에 '잘 쓴다는 것'의 본질을 되묻고, 직업 작가로서의 규율과 창의성의 균형을 보여줬어.

💭미션! - 오늘의 질문

너만의 글쓰기(혹은 표현) 습관이 있어? 좋은 글의 조건은 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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