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 · 1950년
에른스트 곰브리치(1909~2001)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영국 미술사학자야. 빈에서 태어나 나치를 피해 영국으로 이주했어. 런던 대학 워버그 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서양미술사》는 전 세계 700만 부 이상 팔린 미술사 분야의 바이블이야.
1950년은 추상표현주의가 미국에서 부상하고, 미술의 중심이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동하던 시기야.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이 논란을 일으키고, '이것도 미술인가?'라는 질문이 대두됐지. 곰브리치는 이런 시대에 미술의 역사를 일반인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든 선구적 교육자야.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느낀 적 있어? 그 작품이 무엇을 해결하려 했는지 생각해본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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