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엘 베케트 · 1953년
사뮈엘 베케트(1906~1989)는 아일랜드 출신의 프랑스 극작가이자 소설가야. 제임스 조이스의 비서로 일했고, 프랑스어로 작품을 썼어. 부조리극의 대표 작가로 1969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어. 극도로 은둔적인 삶을 살았지.
1953년 파리 초연. 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이후,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회의가 퍼진 시기야. 전통적 드라마의 기승전결을 완전히 해체한 이 작품은 부조리극(Theatre of the Absurd)의 시작을 알렸어. 전후 실존적 불안을 가장 정확하게 무대 위에 올린 작품이야.
너는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어? 기다림 자체에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기다리는 동안의 행동이 더 중요할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