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 바르트 · 1980년
롤랑 바르트(1915~1980)는 프랑스의 문학비평가이자 기호학자야. 《신화론》, 《S/Z》 등으로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를 이끌었어. 《카메라 루시다》는 어머니의 죽음 후 쓴 마지막 저작이야. 출간 직후 파리에서 세탁 트럭에 치여 사망했어.
1980년은 사진이 예술로서의 지위를 확립해가던 시기야. 수전 손택의 《사진에 대하여》(1977)가 사진 비평의 물꼬를 텄고, 바르트는 더 개인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으로 사진의 본질을 파고들었어. 디지털 사진 이전, 필름 사진의 물질성이 살아 있던 마지막 시대야.
네 핸드폰에서 가장 소중한 사진은 어떤 거야? 그 사진의 어떤 부분이 너의 마음을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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