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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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48 —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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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사이버네틱스

노버트 위너 · 1948년

위너는 기계와 동물(인간 포함)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해. 둘 다 '피드백'으로 작동한다는 거야. 대공포가 비행기를 맞추려면? 비행기의 위치를 관측하고, 포의 방향을 조정하고, 결과를 다시 관측해서 재조정해. 이것이 피드백 루프야. 인간의 뇌도 똑같아 — 팔을 뻗어 컵을 잡을 때, 눈이 위치를 확인하고 근육을 조정하고 다시 확인해. 위너는 이 원리를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조종술)'라 명명해. 통신, 제어, 정보 처리가 기계든 생물이든 같은 수학적 원리로 설명된다는 거야. 이 아이디어가 컴퓨터 과학, 인공지능, 로봇공학의 기초가 돼. 현대의 코딩과 알고리즘은 모두 이 피드백 원리 위에 서 있어.
✍️작가 소개

노버트 위너(1894~1964)는 미국의 수학자야. 11세에 대학에 입학하고 18세에 하버드 박사를 받은 천재야. MIT 교수로 2차 대전 중 대공포 조준 시스템을 연구하다가 사이버네틱스 이론을 발전시켰어. 후에 자신의 연구가 군사적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해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어.

🏛️작품 배경

1948년은 컴퓨터 시대의 여명기야. ENIAC(최초의 범용 컴퓨터)이 1946년에 등장했고, 섀넌의 정보이론도 같은 해 발표됐어. 위너의 사이버네틱스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이론적 틀로 묶었어. '사이버'라는 접두사(사이버스페이스, 사이버보안 등)가 이 책에서 나왔어.

💭미션! - 오늘의 질문

네가 쓰는 앱이나 게임에서 '피드백'을 경험한 적 있어? 기계가 인간처럼 '학습'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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