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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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한 · 1964년

"미디어는 메시지다(The medium is the message)." 맥루한의 가장 유명한 명제야. 무슨 뜻이냐면 — TV로 뭘 보는지(내용)보다 TV라는 매체 자체가 우리를 바꾼다는 거야. 인쇄술은 개인주의를, 전신은 글로벌 의식을, TV는 부족적 공동체를 만들었어. 쿨 미디어와 핫 미디어. 핫 미디어(라디오, 영화)는 정보가 풍부해서 수용자의 참여가 적어. 쿨 미디어(전화, TV)는 정보가 불완전해서 수용자가 채워야 해. TV 화면의 해상도가 낮을수록 시청자가 더 몰입하는 이유야. "지구촌(Global Village)"도 맥루한이 만든 말이야. 전자 미디어가 시공간을 압축하면서, 지구 전체가 하나의 마을처럼 연결됐어. 맥루한은 1964년에 인터넷을 예언한 거야. 그가 오늘날의 SNS를 봤다면 뭐라고 했을까?
✍️작가 소개

마셜 맥루한(1911~1980)은 캐나다의 미디어 이론가야. 토론토 대학 교수로 '미디어의 이해'로 전 세계적 명성을 얻었어. 영문학 교수에서 출발해 미디어 이론가로 변신한 독특한 학자야. 'Global Village', 'the medium is the message' 등의 개념을 만들었어.

🏛️작품 배경

1964년은 TV가 가정의 중심이 된 시대야. 케네디-닉슨 TV 토론(1960)이 정치를 바꿨고, 베트남 전쟁이 '거실의 전쟁'이 됐지. 맥루한은 이런 변화를 이론화한 최초의 사상가야. 그의 통찰은 인터넷과 SNS 시대에 더 강력한 설명력을 갖게 됐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스마트폰이라는 '미디어'가 네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바꿨다고 느껴? 기기 자체가 메시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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