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프루스트 · 1913년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는 프랑스의 소설가야. 천식과 불면증에 시달리며 코르크로 방음한 방에서 집필했어. 사교계를 드나들다 은둔 생활에 들어가 남은 생애를 이 소설에 바쳤지. 20세기 소설의 최고봉으로 꼽혀.
1913년 1권 출간. 벨 에포크(아름다운 시대)의 끝자락이야. 1차 세계대전(1914)이 이 화려한 세계를 파괴하기 직전이지. 프루스트는 사라져가는 세계를 기억으로 보존하려 했어. 의식의 흐름 기법과 시간 탐구에서 조이스, 울프와 함께 모더니즘 소설의 3대 혁신가야.
특정 냄새나 맛이 갑자기 과거를 떠올리게 한 적 있어? 그 기억이 왜 그렇게 생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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