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 · 1901년
토마스 만(1875~1955)은 독일의 소설가야. 뤼베크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으로, 자기 가족의 이야기를 이 소설에 투영했어. 《마의 산》, 《닥터 파우스투스》 등을 남겼고, 1929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어.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스위스에서 생을 마감했어.
1901년 출간. 25세의 데뷔작이야. 독일 제국의 전성기이면서 부르주아 문화가 절정을 맞은 시기지. 하지만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이 문화의 기반을 흔들고 있었어. 만은 부르주아 몰락의 징후를 예리하게 포착했고, 이 작품은 즉시 성공을 거두며 그를 독일 문학의 중심에 세웠어.
가족이나 집안에서 '물려받은' 것이 있어? 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부담이 될 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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