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윌슨 · 1998년
에드워드 윌슨(1929~2021)은 미국의 생물학자이자 '사회생물학의 아버지'야. 하버드 대학 교수로 개미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였어. 《사회생물학》(1975)에서 인간 행동도 진화의 산물이라고 주장해 거대한 논쟁을 일으켰어.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했어.
1998년은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뇌과학이 급속히 발전하던 시기야. 과학이 인간 본성의 비밀을 풀어가면서, 인문학과의 대화가 절실해졌지. 윌슨의 통섭은 C.P. 스노의 '두 문화'(1959) 이래 가장 야심 찬 지적 통합 시도야.
과학과 인문학은 서로 다른 세계일까? 과학으로 예술이나 사랑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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