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
Day 317 — 증명
»
📖오늘의 고전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 1321년

1300년, 단테는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어.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안내자로 나타나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해. 지옥: 9개 원으로 나뉘어. 색욕의 죄인은 영원히 바람에 날리고, 탐욕의 죄인은 무거운 짐을 밀어. 가장 깊은 곳에 반역자 유다와 브루투스, 그리고 사탄이 있어. 연옥: 산을 오르며 죄를 씻어. 오를수록 가벼워져. 천국: 베아트리체가 안내해. 단테가 평생 사랑한 여인이야 — 실제로 한두 번밖에 만나지 못했는데. 빛의 장미 속에서 신의 사랑을 본다. 마지막 행: '태양과 별들을 움직이는 사랑.' 인간의 모든 여정은 사랑에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 증명할 수 없지만 확실한 것.
✍️작가 소개

단테 알리기에리(1265~1321)는 피렌체 출신의 시인이야. 정치적 패배로 피렌체에서 추방돼 20년간 떠돌며 이 작품을 썼어. 9살 때 본 베아트리체를 평생 사랑했지만, 둘 다 다른 사람과 결혼했어. 라틴어가 아닌 토스카나 방언(이탈리아어의 기초)으로 써서 '이탈리아어의 아버지'로 불려.

🏛️작품 배경

1300년대 이탈리아는 교황파와 황제파의 갈등, 도시국가 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어. 단테 자신이 정치적 싸움의 희생자였지. 하지만 이 작품은 정치를 넘어 인간 영혼의 보편적 여정을 그렸어.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서양 문학의 3대 축이야.

💭미션! - 오늘의 질문

만약 지옥에 '층'이 있다면, 가장 나쁜 죄는 뭐라고 생각해?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에 동의해?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