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알리기에리 · 1321년
단테 알리기에리(1265~1321)는 피렌체 출신의 시인이야. 정치적 패배로 피렌체에서 추방돼 20년간 떠돌며 이 작품을 썼어. 9살 때 본 베아트리체를 평생 사랑했지만, 둘 다 다른 사람과 결혼했어. 라틴어가 아닌 토스카나 방언(이탈리아어의 기초)으로 써서 '이탈리아어의 아버지'로 불려.
1300년대 이탈리아는 교황파와 황제파의 갈등, 도시국가 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어. 단테 자신이 정치적 싸움의 희생자였지. 하지만 이 작품은 정치를 넘어 인간 영혼의 보편적 여정을 그렸어.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서양 문학의 3대 축이야.
만약 지옥에 '층'이 있다면, 가장 나쁜 죄는 뭐라고 생각해?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에 동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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