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타인벡 · 1937년
존 스타인벡(1902~1968)은 미국의 소설가야. 캘리포니아 살리나스 출신으로, 이주 노동자와 빈곤층의 삶을 그렸어.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 196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어. 대공황 시대 미국의 양심으로 불려.
1937년은 대공황 말기, 더스트볼(먼지 폭풍)로 농민들이 캘리포니아로 대이동하던 시기야. 이동 농장 노동자들은 가장 밑바닥의 삶을 살았어. 스타인벡은 직접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작품을 썼고, 이 소설은 미국 사회의 불평등과 외로움을 압축적으로 보여줘.
누군가를 위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던 적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장 어려운 선택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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