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 · 1831년
빅토르 위고(1802~1885)는 이미 '레 미제라블'에서 소개했어. 《노트르담의 꼽추》는 29세에 쓴 초기작이야. 이 소설 출간 후 프랑스에서 중세 건축 보존 운동이 시작됐고, 건축가 비올레르뒤크가 노트르담 복원을 맡았어.
1831년은 7월 혁명(1830) 직후야. 위고는 중세 파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움과 추함', '성스러움과 욕망'의 대비를 극단까지 밀어붙였어. 2019년 노트르담 화재 때 전 세계가 이 소설을 다시 읽었어 — 성당은 파괴됐지만, 재건되고 있어.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한 적 있어? 진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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