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웰스 · 1895년
H.G. 웰스(1866~1946)는 영국 켄트 출신으로 '과학소설의 아버지'라 불려. 하층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나 장학금으로 과학을 공부했어.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다윈의 불독) 밑에서 배운 진화론이 작품의 토대가 됐지. 타임머신, 투명인간, 우주전쟁, 모로 박사의 섬 등 SF의 거의 모든 소재를 최초로 다룬 작가야.
1895년은 대영제국의 전성기이자 산업혁명의 그늘이 짙던 시대야. 공장 노동자들은 하루 16시간 일하며 비참하게 살았고, 부유층은 화려한 생활을 누렸어. 웰스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로 이 계급 격차가 극단으로 치달으면 인류가 두 종으로 분화할 수 있다고 경고한 거야. 마르크스의 계급 투쟁론과 다윈의 진화론을 SF로 융합한 선구적 작품이야.
인류의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기술이 발전하면 사회는 더 평등해질까, 불평등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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