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더글러스 · 1845년
프레데릭 더글러스(1818~1895)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지도자 중 한 명이야. 노예에서 탈출한 뒤 독학으로 당대 최고의 웅변가가 되었어. 에이브러햄 링컨의 자문역으로 남북전쟁 중 흑인 병사 징집을 이끌었고, 여성 참정권 운동도 지지했어. 미국 우편에 초상이 실린 최초의 흑인이야.
1845년 미국은 노예제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야. 남부는 목화 농업으로 노예제에 의존했고, 북부는 산업화와 함께 폐지론이 확산됐어. 더글러스의 자서전은 노예제를 '추상적 악'이 아닌 '구체적 경험'으로 보여줬어. 이 책은 남북전쟁(1861~65)과 노예 해방의 지적 기반을 놓은 작품 중 하나야.
더글러스에게 교육은 '자유로의 통로'였어. 교육이 사람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말에 동의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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