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하디 · 1878년
토마스 하디(1840~1928)는 영국 도싯 출신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야. 건축가로 일하다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 가상의 웨섹스 지방을 배경으로 자연과 운명에 맞서는 인간을 그렸지. 《테스》와 《무명의 주드》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자 소설 쓰기를 그만두고 시인으로 전향했어.
1878년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시골이 급속히 해체되던 시기야.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고 황야는 텅 비어갔지. 하디는 이 '사라져가는 시골'을 배경으로 자연의 무심함과 인간의 비극을 그렸어. 에그던 황야는 하디의 고향 도싯의 실제 풍경을 모델로 한 거야.
고향에 돌아가면 모든 게 달라져 있을까? '돌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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