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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8 —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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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광물 채굴 시작 — 과학계 '멈춰야 한다' vs 산업계 '전환에 필수'

국제해저기구(ISA)가 태평양 심해 폴리메탈릭 노듈(다금속 단괴) 채굴을 최초로 허가했어. 전기차 배터리에 필수적인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이 심해 바닥에 대량 매장돼 있거든. 채굴 기업들은 '친환경 전환에 꼭 필요한 광물'이라고 주장해. 반면 700명 이상의 해양과학자가 '심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며 반대 성명을 냈어. 심해 4,000~6,000m에는 아직 인류가 이름도 붙이지 못한 생물이 수만 종 있어.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퇴적물이 수백 km까지 퍼져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대. BMW, 삼성SDI 등은 심해 광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수요는 계속 늘고 있어.
📚시사용어

폴리메탈릭 노듈

심해 바닥에 있는 감자 크기의 광물 덩어리. 코발트, 니켈, 망간 등 희귀 금속이 포함돼 있어.

국제해저기구(ISA)

공해 심해저의 광물 자원을 관리하는 국제기구. 168개국이 회원이야.

희귀 광물

매장량이 적거나 채굴이 어려운 금속.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 기술에 필수적이야.

💡시사점

답을 모르는 곳을 파헤치기 전에,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탐구의 시작이야.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심해 광물 채굴을 허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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