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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eed를 만든 이유

매일 10분, 세상을 읽는 힘을 키우는 시간

2026-03-20

요즘 아이들은 바쁩니다. 학원에 치이고, 스마트폰의 유혹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고1 아들과 초6 딸을 위해 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뉴스, 고전, 예술, 세계 문화, 과학, 영어. 여섯 분야를 매일 하나의 주제로 엮었습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교양이 쌓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하나의 키워드를 여섯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며,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에게 메일로 내 생각을 공유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숙제 검사가 아니라, 하나의 키워드로 대화를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먼저 생각을 나눠주시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억지로 읽히는 게 아니라, 매일 꺼내 보고 싶은 콘텐츠이길 바랍니다. 오늘 심은 씨앗이 내일의 아이를 만듭니다.

일반 이용자에게는 계속 무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꾸준히 이용하고 공유해주시는 분께는 더 많은 콘텐츠를 열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전문 개발자가 아닙니다. DailySeed는 본업과 가정 사이 틈새에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혹시 사용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으로 피드백 보내주시면, 기회가 될 때마다 DailySeed를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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