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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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32 —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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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도 생물이 살까?

💬 짧은 답

태양 빛도 없고, 수압이 어마어마한 심해에서도 생물이 살아. 열수구 주변에서 화학 에너지로 살아가는 생태계가 존재해!

🔍더 깊이 알아보기
1977년, 과학자들은 갈라파고스 해저 2,500m에서 놀라운 발견을 했어.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열수구(hydrothermal vent) 주변에 생명이 가득했던 거야! 이곳의 생물들은 태양이 아니라 화학 합성으로 에너지를 얻어: • 화학합성 박테리아가 황화수소에서 에너지를 추출해 • 이 박테리아가 생태계의 기초야 • 거대한 관벌레(키 2m!), 하얀 게, 눈 없는 새우가 여기서 살아 수압은 해수면의 250배. 물 온도는 열수구 바로 옆이 400°C, 몇 미터만 떨어지면 2°C야. 이 극한 조건에서 살아가는 생물을 '극한 생물(extremophile)'이라 불러.
🤯이건 진짜 놀라워

마리아나 해구(수심 약 11,000m)에서도 미생물이 발견됐어! 가장 깊은 곳에서도 생명은 존재해. 과학자들은 심해 열수구 환경이 지구 최초의 생명 탄생지일 수 있다고 추측해. 목성 위성 유로파의 얼음 아래 바다에서도 비슷한 생명체가 있을지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어!

🧪미션! - 오늘의 실험

컵 두 개에 각각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넣고, 식용색소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봐. 따뜻한 물에서 색소가 훨씬 빨리 퍼지지? 심해 열수구에서도 뜨거운 물이 솟으면서 미네랄이 퍼지며 독특한 생태계를 만드는 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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