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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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38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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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는 어떻게 수백 톤이나 되면서 하늘에 뜰까?

💬 짧은 답

비행기 날개의 특수한 모양(에어포일)이 공기 흐름을 바꿔서 위로 미는 힘(양력)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야.

🔍더 깊이 알아보기
A380 비행기의 최대 이륙 중량은 575톤이야. 이 무게가 하늘에 뜨는 원리는 '양력'이야. 비행기 날개의 단면을 보면 위쪽이 볼록하고 아래쪽이 상대적으로 평평해. 공기가 날개 위로는 더 빨리, 아래로는 더 느리게 흘러. 베르누이 원리에 따르면 빠르게 흐르는 공기는 압력이 낮아져. 그래서 날개 위 압력 < 날개 아래 압력 → 위로 밀어 올리는 힘(양력)이 발생!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히 설명이 안 돼. 실제로는 날개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뉴턴 제3법칙(작용-반작용)'도 중요해. 날개가 공기를 아래로 밀면, 공기가 날개를 위로 밀어주는 거야. 두 원리가 함께 작용해.
🤯이건 진짜 놀라워

1903년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은 12초, 36m였어. 120년 만에 인류는 575톤짜리 비행기를 15,000km 논스톱으로 날리게 됐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약 100만 명 이상이 하늘 위에 떠 있어!

🧪미션! - 오늘의 실험

종이를 입 앞에 아래로 늘어뜨리고 종이 위쪽으로 '후~' 불어봐. 종이가 위로 올라가! 빠르게 흐르는 공기(위)의 압력이 정지된 공기(아래)보다 낮아져서 종이가 빨려 올라가는 거야. 이것이 양력의 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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