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답
플로팅 게이트라는 절연체로 둘러싸인 전자 감옥에 전자를 가둬놓기 때문이야. 전원이 꺼져도 전자가 탈출하지 못해!
네 손바닥보다 작은 1TB USB에는 약 8조 개의 플로팅 게이트 셀이 들어 있어. 각 셀의 크기는 약 15나노미터 — 머리카락 두께의 5,000분의 1이야. 그리고 이 기술을 가능하게 한 '양자 터널링'은 입자가 벽을 '통과'하는 양자역학 현상이야. 네 USB 안에서 양자역학이 매일 일어나고 있어!
풍선을 불어서 묶어봐. 공기(전자)가 고무(절연체) 안에 갇혀 있지? 시간이 지나면 공기가 조금씩 빠져나오듯이, 플래시 메모리의 전자도 아주 천천히 빠져나와. USB 메모리를 10년 넘게 방치하면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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