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니얼 · 1865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세밀한 흑백 목판화 스타일이야. 앨리스의 치마와 앞치마, 긴 머리카락이 빅토리아 시대 소녀의 전형이야. 캐릭터들의 표정이 과장돼 있어 유머가 넘쳐. 테니얼은 캐럴의 텍스트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자기만의 해석을 더했어. 하트 여왕의 위압적인 자세와 앨리스의 당당한 눈빛 대비가 재미있어.
캐럴과 테니얼은 사이가 안 좋았어! 캐럴은 자기가 그린 삽화를 쓰고 싶었는데 출판사가 테니얼을 추천했거든. 테니얼은 당시 최고의 풍자 만화가였어 — 정치 풍자지 《펀치》의 수석 삽화가였지. 재미있게도 '미친 모자장수'의 모델은 실존 인물이야.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