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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9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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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490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원과 정사각형 안에 팔다리를 벌린 남자 — 이 드로잉은 인체에 숨겨진 수학적 비례를 보여줘. 고대 로마 건축가 비트루비우스는 '완벽한 인체는 원과 정사각형에 들어맞는다'고 했어. 다 빈치는 이걸 실제로 증명했지. 배꼽이 원의 중심, 생식기가 정사각형의 중심이야. 인체 자체가 기하학이고, 수학이 예술을 만나는 지점이 바로 여기야.
🔍이것만은 봐!

팔을 벌렸을 때 양 손끝 사이 거리가 키와 정확히 같아 — 황금비례에 가까워. 두 개의 자세가 겹쳐져 있어: 다리를 모으고 팔을 편 자세(정사각형)와 다리를 벌리고 팔을 올린 자세(원). 주변에 다 빈치 특유의 거울 글씨(왼손잡이 역방향)로 메모가 빼곡해. 해부학적 정확도가 놀라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드로잉은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보관돼 있는데 빛에 약해서 거의 공개되지 않아. 유로화 1유로 동전 뒷면에 이 그림이 새겨져 있어! 다 빈치는 시체를 해부해서 인체 비례를 직접 측정했는데, 당시에는 교회법을 어기는 행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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